한국쌀, 일본쌀 Rice

Rice동남아시아 사람들도 쌀을 먹습니다. 그러나 쌀의 종류와 맛은 각각의 그 나라의 특징이 있어서 미묘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 나라의 기후와 문화가 영향을 주고 있겠지요.
쌀의 생산 및 소비량에 있어서도 쌀은 모두 이러한 나라의 주식입니다만 수출하는 나라도 있거니와 부족해서 수입을 하고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정부가 생산 농가를 지키는 보호 정책을 채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가격에 비해 매우 높은 판매 가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의 식품 회사가 쌀을 수입하고 싶어도 관세 장벽으로 수입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부 정책이 한국 농업을 온실의 화분과 같이 자립 할 수 없는 농업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농업인구는 현재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위기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폐업 농가도 이제부터 대단히 증가해 갈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농업에 관심을 가진 젊은 사람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한국의 맛있고 안전한 쌀을 해외에 판매하려고 수출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정부도 농협 정책을 수정하여 수입에 의존하지 않는 자급 자족 체제로부터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보조금에 의지하지 않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농가의 자립 경영입니다.

일본의 경우를 예를 들면, 일본쌀 수출도 상식적으로는 일본 국내 가격으로는 해외의 사람들이 구입하기에는 상당히 비싸다고 여겨져 수출을 해보려는 업자도 전무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몇 년간 해외에서 일본쌀의 판매를 시험해 보았는데 예상과 달리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홍콩에서 일본 쌀이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일본 쌀이 맛이 있었습니다,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쌀에 가치가 있기 때문에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전량이 다 팔려 나갔습니다. 판매업자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일본 쌀은 맛있고 안전하다는 평판이 퍼져 가격이 비싸더라도 일본 쌀은 잘 팔리고 있습니다. 한국과 대만도 그렇습니다만, 그러나 인도차이나의 국가들에서는 이러한 일은 그다지 듣지 못했습니다. 본래 이들 나라 사람들이 먹는 쌀의 모양과 질이 다른 것 같습니다.

라오스는 쌀의 생산 입국입니다.
현재 I.O.D.에서 일본 쌀생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도차이나에서 생산을 하여 현지에서 해외 시장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일본에서의 쌀 생산 비용의 1/10의 가격으로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의 시장에서는 일본 브랜드의 쌀은 인기가 있어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일본 시장을 목표로 하여도 매우 가능성 높은 쌀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한국 쌀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한국은 이미 아세안과 FTA를 체결하였습니다. 몇 년 후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습니다. 수출도 가능합니다.
해외에서의 쌀생산 상담을 I.O.D. 농장이 받고 있습니다.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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