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투자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하고 열심히 찾아봐도 간단히 찾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I.O.D.는 인도차이나의 나라들을 오랜 세월 지켜보아 왔습니다.
어느 한가지 사건으로부터 라오스, 미얀마에서의 농산품의 생산이 이제부터 엄청난 돈을 낳으리라는 사실을 직감을 하고 좀 더 조사해 보았습니다.
조사한 결과가 이제는 절대적인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지금부터 앞으로 오랜 기간 정말로 가치 있는 투자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라오스, 미얀마에서의 농산품의 생산이라는 것이 답입니다. 현지인들과 함께!!
그러나, 현지와 현지의 사람들에게는 현재 자신들에게 주어져 있는 정황이 바로 이해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의 훌륭한 조건에 의한 새로운 가치관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저희들 눈에는 보여도 그들에게는 안보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그 곳까지 간다면 정말 기회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런 좋을 기회가' 하고 인식하더라도 실제로 가보는 사람은 몇% 정도 밖에 안됩니다!!
인생의 승부의 갈림길은 이런 것에 있습니다!!
아래에 라오스의 기본적인 정보와 현재 농업의 상황 등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국명 : 라오스 인민 민주공화국(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국기 : 빨간색은 독립전쟁에서 흘린 피의 색을, 파란색은 국가의 풍부함을 상징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중앙의 하얀 원은 메콩강에 떠 오르는 달을 나타내고 공산주의에 의한 국가 통일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역사 : 1353년, 란서 왕국으로 통일. 1899년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연방에 편입되고, 1949년 프랑스연합의 범위내에서의 독립, 1953년 10월 22일 프랑스, 라오스 조약에 의하여 완전 독립, 그 후 내전이 되풀이 되었지만 1973년 2월 「라오스에 있어서의 평화의 회복 및 민족 화해에 관한 협정」이 설립, 인도차이나 정세의 급변에 수반하여 1975년 12월 라오스 인민 민주공화국 설립.
지리 면적 : 236,800k㎡(남북한 합친 것보다 조금 더 넓음)
기후 : 열대 몬순 기후. 고온 다습하여 우기(5～10월)와 건기(11～4월)가 뚜렷, 기온이나 강수량은 복잡한 고도차이에 의해 크게 다름, 11～3월이 년간을 통해서 가장 견디기 쉬운 시기, 수도 Vientiane의 연평균 기온은 건기 22.1℃, 우기 28℃, 연간 강수량은 남부에서 많을 때는 3000 ml에う이르지만 그외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1500 ml정도.
국토 : 미얀마,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과 국경을 접하여 둘러싸인 동남아시아의 내륙국. 80%가 산악 지역으로 태국과의 국경을 부분적으로 형성하는 메콩강 주변에 평지가 펼쳐져 있음. 루안파판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 Vientiane를 중심으로 하는 중부, 사완나케이트•팍세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로 크게 나눌 수 있음.
도시•행정구분 : 수도 비엔티엔(Vientiane)
그 외 주요 도시
루안파판(Luang Prabag)
사완나케이트(Savannakhet)
팍세(Pakse)
행정구분 : 수도인 Vientiane시 16도 1특별구로 구성된다. 사이손푼 특별구(현재는 론산군과 홈군)는 치안상의 이유로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수상부의 직할에 있다. Vientiane시, 도, 특별구아래에 100 개 전후의 마을로 구성되는 군이 있음.
인구 관련 : 인구 560.9만명
인구밀도 19명 /k㎡
도시 인구비율 20.7%
인구증가율 2.7%
평균수명 54.3세
라오스 농지 안내
라오스 최대의 주요 생산은 농업입니다. GDP 구성비에서 차지하는 1차 산업의 비율은 50% 정도를 차지하고 취업자 중에서 실제로 80% 이상이 농업 부문 종사자입니다. 경제의 근간은 농업을 중심으로 한 1차 산업에 있기 때문에 농업 생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않으면 라오스 경제 그리고 라오스 국민들의 생활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농업 관련에의 투자에 의하여 국가 전체의 생활수준을 끌어 올릴 수 있다고도 할 수 있기에 여기에 큰 기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전체의 농업을 개관한 다음 특히 주목받고 있는 남부 고원 지역에 초점을 맞추어 향후의 라오스 농업 애그리 비즈니스 (agribusiness)의 가능성을 찾습니다.
라오스 전체 경작 면적의 90%를 차지하는 주요 작물은 찹쌀로 건기에는 옥수수, 야채 등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료나 농약대가 비싸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기농법이 주류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이지만 이것은 라오스 농업의 잠재적인 경쟁 우위입니다.
태국에서 저농약의 작물을 생산하려면 지금까지의 토양의 상황 등의 조건 때문에 적어도 3년은 걸리므로 사업성이 없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라오스의 토양은 지금까지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과 또 기후적인 특성으로 해충이 적은 이유 등으로 안심하고 유기재배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에 중국 농산물의 품질이 문제시되는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라오스의 농업은 지역 마다 특색이 있어서 북부에서는 화전에 의한 밭벼 재배외 옥수수, 대두가 많고 중부에서는 논벼, 야채, 두류가 남부에서는 커피 등의 상품 작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남부 지역은 농업에 있어서 매우 큰 잠재력을 내재한 지역으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곳 남부의 우위성에 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보로벤 고원은 최저 기온 10℃ 최고기온 30℃의 고산지대 특유의 시원한 기후로 연중 야채의 재배가 가능합니다. 특히 주요 수출품으로 되어 있는 양배추의 질은 수출지인 태국에서도 신선하고 탄탄하다는 평판으로 유기재배한 점도 있고 해서 태국산 양배추의 1.5배 정도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의 5년간 이 지역의 양배추 생산량은 2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보로벤 고원에서는 양배추와 함께 커피의 산지로도 유명합니다. 팍송의 1 만호 미만의 농가 대부분이 집앞 텃밭에서 커피를 소규모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보로벤 고원산의 커피는 맛에 균형이 잡혀 있고 향기도 좋아서 수출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타 감자, 하야트오이, 생강, 스위트콘 등이 재배되고 있고 고산 기후가 가축의 사육에도 적합하기 때문에 축산도 적극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팍세로부터 팍송까지의 도로가 포장 공사 중에 있습니다, 폭넓고 경사도 완만하고 직선으로 쭉 달릴 수 있어 수송도 용이해 집니다. 팍송으로부터 팍세를 경유하여 국경에 가설되는 다리를 넘어 태국의 우본타니까지 가서 거기서 비행기로 수송하면 방콕까지 불과 4시간만에 신선한 야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농산지로서 탁월한 우위성을 지닌 보로벤 고원을 시작으로 하여 라오스 각지에 태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로부터의 농업 분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이 되고 있는 라오스의 매력으로서 우선 지금까지 이야기해 왔던 대로 보로벤 고원을 시작으로 유기분을 많이 포함한 비옥한 토양과 해충이 적은 특성에 의한 유기재배인 것을 들수 있습니다.
또 인구는 적고 토지가 풍부하게 있기 때문에 미사용 토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지가격도 극히 저렴한 점도 큰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광대한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동서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하여 주변국들과의 사이에 도로 인프라가 정비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더욱 그 이점이 부각 되겠습니다.
더구나 라오스에서 농산물 가공 식품 등을 수출할 때 특혜관세나 세금 감면의 면에서 태국, 베트남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태국 노동자에 비해 인건비가 1/3로부터 1/5인 염가의 노동력도 매력적입니다. 토지의 차용 기간이 최장 50년으로 긴 점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농업 분야에의 해외 직접투자
(2000～2006년 1월 누계)
순위 국명 투자액(천 달러)
1 태국 606,538
2 베트남 469,818
3 프랑스 415,656
4 오스트레일리아 340,978
5 중국 278,469
6 말레이지아 83,338
7 한국 60,371
8 캐나다 46,960
9 싱가폴 40,470
10 스위스 31,050
11 미국 15,255
12 일본 10,046
I.O.D.는 인도차이나의 나라들을 오랜 세월 지켜보아 왔습니다.
어느 한가지 사건으로부터 라오스, 미얀마에서의 농산품의 생산이 이제부터 엄청난 돈을 낳으리라는 사실을 직감을 하고 좀 더 조사해 보았습니다.
조사한 결과가 이제는 절대적인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지금부터 앞으로 오랜 기간 정말로 가치 있는 투자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라오스, 미얀마에서의 농산품의 생산이라는 것이 답입니다. 현지인들과 함께!!
그러나, 현지와 현지의 사람들에게는 현재 자신들에게 주어져 있는 정황이 바로 이해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의 훌륭한 조건에 의한 새로운 가치관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저희들 눈에는 보여도 그들에게는 안보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그 곳까지 간다면 정말 기회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런 좋을 기회가' 하고 인식하더라도 실제로 가보는 사람은 몇% 정도 밖에 안됩니다!!
인생의 승부의 갈림길은 이런 것에 있습니다!!
아래에 라오스의 기본적인 정보와 현재 농업의 상황 등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국명 : 라오스 인민 민주공화국(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국기 : 빨간색은 독립전쟁에서 흘린 피의 색을, 파란색은 국가의 풍부함을 상징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중앙의 하얀 원은 메콩강에 떠 오르는 달을 나타내고 공산주의에 의한 국가 통일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역사 : 1353년, 란서 왕국으로 통일. 1899년 프랑스의 인도차이나 연방에 편입되고, 1949년 프랑스연합의 범위내에서의 독립, 1953년 10월 22일 프랑스, 라오스 조약에 의하여 완전 독립, 그 후 내전이 되풀이 되었지만 1973년 2월 「라오스에 있어서의 평화의 회복 및 민족 화해에 관한 협정」이 설립, 인도차이나 정세의 급변에 수반하여 1975년 12월 라오스 인민 민주공화국 설립.
지리 면적 : 236,800k㎡(남북한 합친 것보다 조금 더 넓음)
기후 : 열대 몬순 기후. 고온 다습하여 우기(5～10월)와 건기(11～4월)가 뚜렷, 기온이나 강수량은 복잡한 고도차이에 의해 크게 다름, 11～3월이 년간을 통해서 가장 견디기 쉬운 시기, 수도 Vientiane의 연평균 기온은 건기 22.1℃, 우기 28℃, 연간 강수량은 남부에서 많을 때는 3000 ml에う이르지만 그외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1500 ml정도.
국토 : 미얀마,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과 국경을 접하여 둘러싸인 동남아시아의 내륙국. 80%가 산악 지역으로 태국과의 국경을 부분적으로 형성하는 메콩강 주변에 평지가 펼쳐져 있음. 루안파판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 Vientiane를 중심으로 하는 중부, 사완나케이트•팍세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로 크게 나눌 수 있음.
도시•행정구분 : 수도 비엔티엔(Vientiane)
그 외 주요 도시
루안파판(Luang Prabag)
사완나케이트(Savannakhet)
팍세(Pakse)
행정구분 : 수도인 Vientiane시 16도 1특별구로 구성된다. 사이손푼 특별구(현재는 론산군과 홈군)는 치안상의 이유로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수상부의 직할에 있다. Vientiane시, 도, 특별구아래에 100 개 전후의 마을로 구성되는 군이 있음.
인구 관련 : 인구 560.9만명
인구밀도 19명 /k㎡
도시 인구비율 20.7%
인구증가율 2.7%
평균수명 54.3세
라오스 농지 안내
라오스 최대의 주요 생산은 농업입니다. GDP 구성비에서 차지하는 1차 산업의 비율은 50% 정도를 차지하고 취업자 중에서 실제로 80% 이상이 농업 부문 종사자입니다. 경제의 근간은 농업을 중심으로 한 1차 산업에 있기 때문에 농업 생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않으면 라오스 경제 그리고 라오스 국민들의 생활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농업 관련에의 투자에 의하여 국가 전체의 생활수준을 끌어 올릴 수 있다고도 할 수 있기에 여기에 큰 기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전체의 농업을 개관한 다음 특히 주목받고 있는 남부 고원 지역에 초점을 맞추어 향후의 라오스 농업 애그리 비즈니스 (agribusiness)의 가능성을 찾습니다.
라오스 전체 경작 면적의 90%를 차지하는 주요 작물은 찹쌀로 건기에는 옥수수, 야채 등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료나 농약대가 비싸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기농법이 주류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이지만 이것은 라오스 농업의 잠재적인 경쟁 우위입니다.
태국에서 저농약의 작물을 생산하려면 지금까지의 토양의 상황 등의 조건 때문에 적어도 3년은 걸리므로 사업성이 없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라오스의 토양은 지금까지 화학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과 또 기후적인 특성으로 해충이 적은 이유 등으로 안심하고 유기재배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에 중국 농산물의 품질이 문제시되는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라오스의 농업은 지역 마다 특색이 있어서 북부에서는 화전에 의한 밭벼 재배외 옥수수, 대두가 많고 중부에서는 논벼, 야채, 두류가 남부에서는 커피 등의 상품 작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남부 지역은 농업에 있어서 매우 큰 잠재력을 내재한 지역으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곳 남부의 우위성에 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보로벤 고원은 최저 기온 10℃ 최고기온 30℃의 고산지대 특유의 시원한 기후로 연중 야채의 재배가 가능합니다. 특히 주요 수출품으로 되어 있는 양배추의 질은 수출지인 태국에서도 신선하고 탄탄하다는 평판으로 유기재배한 점도 있고 해서 태국산 양배추의 1.5배 정도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의 5년간 이 지역의 양배추 생산량은 2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보로벤 고원에서는 양배추와 함께 커피의 산지로도 유명합니다. 팍송의 1 만호 미만의 농가 대부분이 집앞 텃밭에서 커피를 소규모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보로벤 고원산의 커피는 맛에 균형이 잡혀 있고 향기도 좋아서 수출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타 감자, 하야트오이, 생강, 스위트콘 등이 재배되고 있고 고산 기후가 가축의 사육에도 적합하기 때문에 축산도 적극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팍세로부터 팍송까지의 도로가 포장 공사 중에 있습니다, 폭넓고 경사도 완만하고 직선으로 쭉 달릴 수 있어 수송도 용이해 집니다. 팍송으로부터 팍세를 경유하여 국경에 가설되는 다리를 넘어 태국의 우본타니까지 가서 거기서 비행기로 수송하면 방콕까지 불과 4시간만에 신선한 야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농산지로서 탁월한 우위성을 지닌 보로벤 고원을 시작으로 하여 라오스 각지에 태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로부터의 농업 분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이 되고 있는 라오스의 매력으로서 우선 지금까지 이야기해 왔던 대로 보로벤 고원을 시작으로 유기분을 많이 포함한 비옥한 토양과 해충이 적은 특성에 의한 유기재배인 것을 들수 있습니다.
또 인구는 적고 토지가 풍부하게 있기 때문에 미사용 토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지가격도 극히 저렴한 점도 큰 강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광대한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동서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하여 주변국들과의 사이에 도로 인프라가 정비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더욱 그 이점이 부각 되겠습니다.
더구나 라오스에서 농산물 가공 식품 등을 수출할 때 특혜관세나 세금 감면의 면에서 태국, 베트남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태국 노동자에 비해 인건비가 1/3로부터 1/5인 염가의 노동력도 매력적입니다. 토지의 차용 기간이 최장 50년으로 긴 점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농업 분야에의 해외 직접투자
(2000～2006년 1월 누계)
순위 국명 투자액(천 달러)
1 태국 606,538
2 베트남 469,818
3 프랑스 415,656
4 오스트레일리아 340,978
5 중국 278,469
6 말레이지아 83,338
7 한국 60,371
8 캐나다 46,960
9 싱가폴 40,470
10 스위스 31,050
11 미국 15,255
12 일본 10,046
